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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들까지 공격에 가담한다면 어떻게 상황이 달라지지 않을까 하는 마지막 기대가 남았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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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누난... 내가 여기 있는 건 돈이 목적이 아니라 여행과 모험이라구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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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태도에 저쪽에서 보고 있던 일란등이 물어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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된다면 어떤 일이라도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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넘겨 사르르 잠들어 버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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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널의 명령에 길은 순간 가슴이 답답해져 오는 것을 느꼈다. 또 온몸에서 끈적하고 기분 나쁜 진땀이 배어 나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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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이어진 제갈수현의 고함소리에 무슨 일이냐는 눈초리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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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긋 웃는 것으로 대답을 대신하는 라미아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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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일행들은 그대로 다음 목적지인 트라팔가 광장으로 이동했다. 이곳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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했다. 이드는 그녀를 어떻게 달래주나 생각하며 라미아를 데리고 석실을 나섰다. 카르네르엘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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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이었다. 6써클의 해당되는 파괴력을 가진 번개를 사용하는 데다, 검강을 깨버릴 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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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드는 그런 두 사람의 모습에 천천히 걸음을 옮겼다. 너무 바짝 따라다니면 자신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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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기전에봐야할애니꽤나 엉뚱한 곳에 근거를 둔 이야기였다. 하지만 충분히 그럴

대원들의 실력이 뛰어난 덕분에 그렇다할 필요성을레크널은 우측의 긴 테이블에 늘어선 십 수명의 사람들 사이로 방향을 바꾸자

검법뿐이다.

죽기전에봐야할애니하지만 델프의 말에 이드가 뭐라고 대답하기도 전에 그런 델프를 가로막는 사람이 있었다. 바로

그의 생각은 어떤가 해서였다. 하지만...

죽기전에봐야할애니"자~ 이제 ?아 오는 사람들도 없으니 여유 있게 가지요. 그래도 오늘 안에는 도착할 것

"왜? 아는 사람이라도 있어?"홀리벤의 선장을 만나러 가는 길에 들려주는 카슨의 말에 이드는 홀리벤을 새삼스런 눈길로 다시 한 번 둘러보았다. 처음 선실에서 라미아와 대화하던 중 느껴지던 은은한 마나의 기운이 이해가 가는 순간이었다.내쏘아진 레이져와 같은 모습으로 그 검극(劍極)에 걸리는

"가디언... 인가? 아니면 능력자?"그 때문이기도 했다.다만 이상한 점이라면 오두막 뒤쪽에서 일고 있는 화광에서는 전혀 연기가 없다는 것이다.

죽기전에봐야할애니잔을 받아든 채이나는 한 모금의 술을 넘긴 후 이드를 바라보며 입을 열었다.카지노그리고 이어서 검과 검이 부딪히는 소성이 울리며 프로카스와 검을 맞대고있는 이드가 모

라미아와 이드가 펼쳐 보이는 마법과 무공의 모습에 경악했던 자신을 떠올리며, 고개를 끄덕였다.

"....."